Naoto Fukasawa
Naoto Fukasawa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단어는 Super Normal입니다. Super Normal은 거추장스럽지 않고, 장식이 없는 절제된 미학을 의미하는데, Naoto Fukasawa의 디자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는 항상 “좋은 디자인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다”라고 말합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작은 크기로 공간의 부담을 줄이고, 오랫동안 편안함을 주는 제품을 제안합니다. 그의 이러한 철학은 제품을 과도하거나 크게 만들지 않는 디자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e most typical word to describe Naoto Fukasawa is super normal. Super Normal means undecorated, excised aesthetics, but it is also closely related to Naoto Fukasawa's design. He always says, "Good design is a minus (-), not a plus (+)." By all means, we propose products that incorporate only the necessary functions, reduce the space burden with a small size, and give long-term comfort. His these philosophies can be seen in the design that does not oversize or oversize the product.
About UX/UI
제품을 중심으로 디자인했습니다. Plusminuszero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불필요함의 배제이기 때문입니다. 각 페이지에 들어갈 대표 제품들을 선정하고, 최대한 심플함을 주기 위해 제품 이름, 번호, 설명과 같은 핵심 정보만을 넣었습니다. 오직 제품만이 중심이 될 수 있게 제품의 색과 배경색을 통일시키고, Plusminuszero의 철학에 맞게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디자인했습니다.
Designed around the product. The biggest feature of Plusminuszero is that it eliminates unnecessary things. I chose a representative product to enter on each page and included only important information such as product name, number, and description to keep it as simple as possible. We unified the color of the product and the background color so that only the product is the center, and designed it intuitively and simply according to the philosophy of Plusminuszero.
